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름색 기적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신사의 검은 바위에 네 명이 같은 소원을 빌면[* 생각이 일치했을 경우, 꼭 말로 소리치지 않아도 된다.] 그 소원이 이뤄진다. 이미 이뤄진 소원을 중복해서 이룰수는 없다. * 1화 - [[하늘]]을 날게 되었다. * 2화 - [[#미즈코시 사키|사키]]와 [[#아이자와 나츠미|나츠미]]의 몸이 붙어버렸다. * 3화 - [[#미즈코시 사키|사키]] & [[#아이자와 나츠미|나츠미]]의 복수로, [[#하나키 유카|유카]]와 [[#타마키 린코|린코]]의 몸이 붙어버렸다. * 4화 - [[#미즈코시 사키|사키]]와 [[#하나키 유카|유카]]의 [[몸 바꾸기|몸이 바뀌고]](...),[* 둘 성우는 [[소아온]]에서는 절친인 [[유우키 아스나]]와 [[리즈벳]] 성우였는데, 몸이 바뀌어서 바뀐 목소리 톤이 딱 그 두 사람 톤이 되어버렸다.] [[#아이자와 나츠미|나츠미]]와 [[#타마키 린코|린코]]의 [[몸 바꾸기|몸이 바뀌었다]](...). * 5화 - 소원을 빌 뻔 했으나 [[#하나키 유카|유카]]가 감기가 나아버리는 바람에 하지 않기로 했다. * 6화 - [[#아이자와 나츠미|나츠미]]의 [[분신]]이 만들어졌다. ~~그래도 [[7인의 나나|얘들]]보다는 낫다~~ * 7화 - [[비(날씨)|비]]를 멈추었다. 사실 바위에 소원을 빈 게 아니라 [[#타마키 사나|타마키 부인]]의 조언으로 네 사람 모습을 한 [[테루테루보즈]]를 만들어 빈 거라고 한다. * 8화 - 등장 없음 * 9화 - 마을 신사의 돌이 아니었음에도 네 사람이 같은 소원을 빌었더니 [[#미즈코시 사키|사키]]가 [[투명인간|투명해져]]버렸다. * 10화 - 4년전의 네 사람이 같은 시간축에 등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. 소원을 빌었으나 저들이 돌에서 벗어난 시점에서 시간차를 두고 소원이 이뤄져 네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. * 11화 - [[엔들리스 에이트|이 풍경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]] [[기분 탓|기분이 들었다]]. * 12화 - 기적과의 이별. 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네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행위 자체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어지는 모양이다. 이 신사에 있는 [[암석|돌]]은 특성 상 다양한 곳에 퍼져 있어 그 힘은 일본 전역에서 유효하게 전해지는 모양이다. 이로 인해 네 명이 어느 곳에 있어도 그 돌의 친척, 가족이라는 이유로 소원이 이뤄져 이야기 전체가 판타지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. 물론 이 상황은 12화의 '그 사건'으로 인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